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 결과를 브리핑합니다. <br /> <br />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홍익표 / 청와대 정무수석] <br />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함께하며 그간의 소회와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습니다. 먼저 두 분은 국민주권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반드시 성공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가 김대중, 노무현,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과제를 이어받아 더욱 유능하고 더 성공한 민주정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에 발표된 서남부지역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역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호남지역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그 토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 이를 도약대 삼아 대한민국의 퀀텀 정부를 이루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문재인 전 대통령은 늘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. <br /> <br />둘째, 두 분은 하나의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 지난 1년간 국민주권정부가 나라를 정상화하고 국격 회복과 민생 안정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. 앞으로 더 많은 국정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주 진영의 단합이 절실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. 두 분은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임을 강조하셨고 가짜뉴스나 멸칭 등으로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뜻을 모으셨습니다. <br /> <br />셋째,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공감하셨는데 특히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반드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. 서울 등 수도권 이외의 지역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 이유 중의 하나로 청년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하셨습니다. 지방이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셨습니다. <br /> <br />넷째, 이재명 대통령은 남북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7011428538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